사회 사회일반

주차 중이인 5톤 크레인 차량서 불, 25분 만에 진화

김광섭 기자
주차된 크레인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 외벽 일부까지 태우고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차된 크레인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 외벽 일부까지 태우고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차된 크레인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 외벽 일부까지 태우고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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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9일) 오후 3시45분께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건물 앞 공터에 주차 중이던 5통 크레인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크레인 차량을 태우고 바로 옆 건물 외벽 일부를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크레인 차량 운전자(60대)로 “공터에 주차한 후 잠시 뒤 돌아와 보니 차량 하부에서 불똥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며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2대 등 장비 9대와 인력 2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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