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46분께 안산시 상록구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24층 규모 아파트의 14층 발코니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 2명이 구조되는 등 3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주민들은 자동화재탐지장치 작동 소리를 듣고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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