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37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세대 내 침실과 붙박이장 등 집기류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6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빌라에서 공사 중이던 관계자로 “작업을 하던 중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가득 차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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