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주시, 취약계층 시설 '위생적 급식 관리' 나선다

강상준 기자
조리사·입소자 등 교육·방문지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내 위생적인 급식 관리를 위해 다음 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내 위생적인 급식 관리를 위해 다음 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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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급식인원 50인 미만의 각종 사회복지시설의 영양·위생·안전 급식을 지원하는 시설로 최근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돌봄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이 늘어나면서 설립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새롭게 제정된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시설 등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지원에 나선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서정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탁 운영하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내 통합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센터 소속 영양사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입소자의 영양관리 ▲조리사·요양보호사·입소자 등 대상별 교육 ▲조리실의 위생·안전 방문지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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