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께 용인시 죽전동의 한 아파트 지하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에 꺼졌다.
불은 자동차 엔진룸을 태우고, 바로 옆에 주차 중이던 차량 옆면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최초 신고자는 아파트 거주 주민 A씨로 출근길 지하주차 차량에서 연기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당시 경비실에 화재 사실을 알렸지만, 자체진화를 시도하다 실패해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1대 등 장비 10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