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 지원

오기춘 기자
자체심사 통해 대상자 최종 선정 스마트 도어벨 등 5종 구성 지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대상 범죄 스토킹, 주거침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대상 범죄 스토킹, 주거침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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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20명이며 범죄피해 이력이 있는자, 여성안심구역(보산동) 거주자 등이 우선지원 대상이다. 접수 완료 후 시 자체 심사를 통해 대상자가 최종 선정된다.

지원물품은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도어센서, 스마트 홈카메라 등 5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부득이하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시청 여성청소년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및 경기민원24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청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1인 가구가 살기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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