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 팔레트 세척공장서 새벽 불, 인명피해 없어

김광섭 기자
9일 오전 2시 58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팔레트 세척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2시 58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팔레트 세척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2시 58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팔레트 세척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일반철골조로 된 팔레트 세척공장 일부와 팔레트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정에서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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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건물 옆에 있던 팔레트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로 옮겨 붙는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67대와 인력 187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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