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0대 목사가 10년간 미성년자들 꾀어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김상현 기자
허위 서류를 꾸며 기업 대출금 59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모아저축은행 전 직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사진=중앙신문DB)
50대 교회 목사가 10년간 SNS로 미성년자들을 꾀어 성매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진=중앙신문DB)

50대 교회 목사가 10년간 SNS로 미성년자들을 꾀어 성매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목사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10년간 SNS와 채팅앱으로 만난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7명과 성관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에는 16세 미만의 어린 피해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검찰은 A씨가 미성년자 대상 성착취물도 제작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A씨는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