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미추홀구, 학교 숲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보고회서 의견 청취

남용우 기자
계획안 확정·구체화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미추홀구는 7일 관교여자중학교에서 2023년 학교 숲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미추홀구는 7일 관교여자중학교에서 2023년 학교 숲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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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에 따르면, 구가 추진 중인 학교 숲이란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서 학습 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해 조성해 관리하는 산림과 수목을 말하는 것으로 학교 숲은 학생들에게 자연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정서 함양 및 환경친화적인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올해 학교 숲 대상지인 관교여자중학교교직원과 학부모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구는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들 토의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구는 의견들을 취합해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인천시 녹지 조경 사업 설계심의를 거쳐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용역보고회를 통해 학교 숲을 직접 이용하게 될 학생과 교직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을 수 있었다”라며 “완성도 높은 학교 숲 조성을 통해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상쾌한 공기, 녹색 휴식 공간, 심리적 안정 등 삶의 질 향상 기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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