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양주시, 유치원 아동들 대상 '우유급식 무료지원'...지원 형평성 제고·비용 부담 해소 위해

강상준 기자
성장기, 성장발육·영양섭취 등 도와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성장기 아동들의 성장 발육과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관내 유치원 아동들에게 매일 우유급식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치원 우유급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성장기 아동들의 성장 발육과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관내 유치원 아동들에게 매일 우유급식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치원 우유급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그간 어린이집 아동들에게만 지원되던 우유급식비를 시 차원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 유치원 아동들에게까지 확대 지원함으로써 보육시설 간의 지원 형평성을 높이고 급식비 부담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공립 유치원 19개소, 사립 유치원 12개소 등 총 31개소, 2700여명의 유치원 재원 아동이다. 앞서 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1억 7000여만원을 편성했고 대상 유치원에 우유급식 지원금 1억 5600만원을 교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후 아동 수 변동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올 하반기에 추가 교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영양섭취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양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