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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백운커뮤니티센터서 '확대 운영'

장은기 기자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시청에서 진행하던 무료법률상담실을 6월부터 내손·청계 지역의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시청에서 진행하던 무료법률상담실을 6월부터 내손·청계 지역의 백운커뮤니티센터로 옮겨 확대 운영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부동산, 민·형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6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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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상담은 의왕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나 의왕시 소재 사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예약은 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더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서비스 추가 확대로 상담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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