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남, 폐자재 싣고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 인명피해 없어

장은기 기자
성남 분당구에서 폐자재를 싣고 달리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분당소방서)
성남 분당구에서 폐자재를 싣고 달리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분당소방서)

폐자재를 싣고 달리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25일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4일) 오후 3시 7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도로를 운행 중이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불은 공사현장에서 폐자재를 싣고 폐기물처리장으로 이동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화물차와 적재함에 실려 있던 폐자재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약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운전자 A 씨는 “이동 중 옆 차선에서 빵빵거리는 택시 운전자의 소리를 듣고 확인해 보니, 적함 폐자재에 불이 붙어 있어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중 119가 도착했다”라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불을 끈 후 사고를 수습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