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여성 1인 가구 등에 ‘안심 패키지’ 방범물품 지원

김상현 기자
화성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 여성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 등 385가구에 여성 안심 패키지를 지원한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다음 달부터 저소득 여성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 등 385가구에 여성 안심 패키지를 지원한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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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부터 저소득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 등 385 가구에 여성 안심 패키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 안심 패키지는 창문 잠금장치, 문이 열리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통보해 주는 홈 카메라, 휴대폰에 부착해 미리 설정한 연락처로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비상버튼, 택배 송장의 개인정보를 쉽게 지울 수 있는 송장 지우개로 구성됐다.

패키지 1차 신청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 안심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성다문화과 여성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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