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공항서 아이돌그룹 여성팬 밀쳐 골절상 입힌 경호원 검찰 송치

이복수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이돌그룹의 여성팬을 밀쳐 골절상을 입힌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경호원 A(30대)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CG=중앙신문)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이돌그룹의 여성팬을 밀쳐 골절상을 입힌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경호원 A(30대)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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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경호원인 A씨는 지난 2월20일 오후 7시께 일본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엔시티 드림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30대 여성 B씨를 밀쳐 다치게 한 혐의다.

A씨에게 밀쳐져 구조물에 부딪힌 B씨는 늑골이 골절돼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았다.

당시 인천공항에는 엔시티 드림이 이동한 탑승교와 이어진 좁은 통로에 팬들과 일반 승객이 몰려 위험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한 뒤 혐의가 성립된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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