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 청호동 아파트서 새벽 불, 주민 대피 소동

김종대 기자
17일 오전 0시 19분께 오산시 청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0시 19분께 오산시 청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0시 19분께 오산시 청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불은 19층 아파트 실외기실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실외기실이 불에 탔으며, 입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원룸 거주자로 “해당 아파트 104동 위쪽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라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2대 등 장비 28대와 인력 94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