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경사로에 주차한 물탱크차량 넘어지면서 옆에 있던 근로자 압사

강상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빌라 공사장에 주차된 물탱크 차량이 쓰러지면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40대 남성이 깔려 숨졌다. (사진=중앙신문DB)

빌라 공사장에 주차된 물탱크 차량이 쓰러지면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40대 남성이 깔려 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신축 빌라 공사장에 주차된 물탱크 차량이 전도되면서 옆에 있던 A씨가 깔렸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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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차량은 경사로에 주차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 B씨가 차량을 경사로에 주차하고 내린 뒤 차량이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주차할 때 미끄러짐 방지 장치 등 안전의무를 다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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