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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주요 현안 사업 '강력한 추진' 목적

오기춘 기자
‘생존·발전’ 위한 市의 구심점 역할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확대 강화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3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대대적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확대 강화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3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대대적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범대위는 앞서 지난 4월 창립총회를 열고 시장, 시·도의원 및 활동 위원으로 위촉된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주요 지역 현안 사항과 과제를 논의하고 동두천시 현재와 미래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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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국회, 중앙정부, 경기도 등을 상대로 ‘미반환 공여지 반환 시기 확약 및 대책 마련 촉구’, ‘국가산업단지 특화산업 유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등 현안 사업을 중점으로 강력한 시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승호, 심우현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동두천시의 70년간 희생에 대해 정부가 보상을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된 것이 없다”며 “오는 13일은 동두천시의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 많은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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