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물류센터 냉동창고서 불, 60대 방제실 직원 연기 흡입

김종대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1시35분께 안성시 양서면에 있는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1시35분께 안성시 양서면에 있는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1시35분께 안성시 양서면에 있는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짜리 물류센터 지하 2층 냉동창고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60대 방제실 직원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점차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현장 도착 2분만인, 오전 1시50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2시22분께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인력 216명과 장비 72대가 동원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비상대응 발령과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 없이 완진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