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프로야구 경기장 야외주차장서 문열린 차량 잇따라 턴 20대 체포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4억8000만원 상당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로 20~30대 5명을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 야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턴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 야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턴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A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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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 야외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5대에서 총 3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그는 차량 내부에서 고가의 시계와 현금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야구경기가 있는 날 혼잡한 틈을 타 잠그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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