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축산악취 개선’ 특별 교육...50여 양돈농가 대상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50여 양돈 전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지역 내 50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지역 내 50여 양돈 전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축산 관련 법령 및 축산악취 관리의 중요성 설명 등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양돈농가가 직접 악취 저감을 위해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배우며 축산악취와 축산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축산악취 분야 전문가인 축산환경관리원 컨설턴트인 이행석 박사를 초청해 악취 저감 방법 및 사례에 대해 양돈농가들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박종필 대한한돈협회 평택시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돈농가에서 악취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적인 교육이 현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재경 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