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38분께 부천시 옥길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70대 청각장애인이 몰던 승합차가 지역아동센터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아동센터 유리창이 깨지면서 발생한 파편으로 어린이 4명과 70대 운전자 A씨가 다쳤다. 어린이 중 1명은 이마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지역아동센터에는 성인 6명과 아동 16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미숙 등으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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