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정자교 붕괴사고’ 성남시청·분당구청 등 ‘두 번째 압수수색’

장은기 기자
5일 오전 9시45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00-3 인근의 느티마을사거리 옆 정자교 보행로 약 50미터가 붕괴되는 사고로 시민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시민 1명이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장은기 기자)
경찰이 성남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관련 20일 성남시청과 분당구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색은 지난 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은 지난 5일 오전 9시45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00-3 인근의 느티마을사거리 옆 정자교 보행로 약 50미터가 붕괴되는 사고로 시민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시민 1명이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장은기 기자)

경찰이 성남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관련 20일 성남시청과 분당구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부터 성남시청과 분당구청, 교량 점검·보수 관련 업체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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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압수수색에 수사관 30명 이상을 투입했다. 이번 수사 관련 두 번째 압수수색으로,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잇달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5일 오전 9시45분께 정자교 보행로 부분이 붕괴하면서 행인 2명이 탄천으로 추락해 40대 여성 A씨가 숨졌고, 20대 남성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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