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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 ‘봄, 강화 와글와글’ 열린다

오세만 기자
오는 22~23일 소창체험관 일원서
강화군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창체험관일원에서 ‘2023. ‘봄’ 강화 와글와글”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화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강화군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창체험관일원에서 ‘2023 ‘봄’ 강화 와글와글'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화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강화군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창체험관일원에서 ‘2023 ‘봄’ 강화 와글와글‘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로 진행되며, 강화 원도심만의 ‘지역다움’을 토대로 한 고유의 문화자원인 소창체험관, 동광직물, 구세의원, 조양방직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와글와글 가요제, 보물찾기 투어, 버스킹 공연, 매직쇼 등이 마련돼 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해 룰렛 이벤트,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미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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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의 로컬 플리마켓 30여 곳이 참여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강화의 다양한 로컬 상품도 선보이게 된다. 이번 2023. ‘봄’ 강화 와글와글 행사는 차 없는 거리, 전기자전거 투어, 강화읍 원도심 걷기 프로그램 등 ESG 부문을 강화해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하는 철학과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될 것이다.

유천호 군수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교통과 안전관리 등 행사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과 협업을 통해 강화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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