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연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운영...생태·역사·평화 가치 직접 느낄 수 있어

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DMZ 민통선 비무장지대의 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DMZ 민통선 비무장지대의 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DMZ 민통선 비무장지대의 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연천 구간은 장남면 민통선 구역 내 1.21.무장공비(김신조 사건) 침투로에서 철책길을 따라 비룡전망대 구간을 걷고 버스로 이동해 고구려 3대성인 호로고루의 전망을 관람하는 코스로 약 2시간4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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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걷는 길이 접경지역의 대표적인 안보 관광 명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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