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안흥동 17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건립이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시의회 의장, 시의원, 조기주 교육장, 김현수 농협이천시지부장, 조천묵 소방서장, 조성원 문화원장, 강병민 청소년의장, 오장석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 박경미 상공회의소 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7일 이천시에 따르면, 첫 삽을 뜬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8년 경기도교육청에서 부지를 무상제공하고, 이천시는 학교복합화 시설 건축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0년 10월 이천시청·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 협약 및 2021년 6월 이천시청·이천교육지원청·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학교복합화시설 실시협약을 체결해, 지난 3월에 시공사가 선정됐다.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부지면적 2만558㎡, 건축면적 884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국비 52억원과 도비 45억원을 확보했고, 시비 277억원을 포함한 총 374억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에는 과학특화도서관을 비롯해 청년창업지원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청소년 특화 교육공간을 조성하고,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공동체 부엌, 음악 연습실, 동아리실 등으로 구며질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을 건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문화·체육·교류의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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