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부평 ‘인천탁주’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선정...​​​​​​​4800만원 지원, 관광·체험공간으로 확대

이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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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1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이 선정됐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부평구 소재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이 선정됐다. 사진은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 전경. (사진제공=부평구청)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부평구의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이 선정됐다.

17일 인천 부평구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시음 및 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지역관광, 문화공간으로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25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인천탁주를 포함해 전국 5곳의 양조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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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탁주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4800만원을 지원받아 ▲막걸리빚 기 체험 확대 운영 ▲다양한 관광 체험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구에서는 인천탁주가 지역 대표 전통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938년부터 3대째 이어져 온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공장형 막걸리 제조장으로 2023년 대한민국주류대상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2년간 맞춤형 전문 컨설팅으로 인천탁주가 관광·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발전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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