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사회적 약자 자동차 안전점검 서비스...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

김상현 기자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P7 주차장에서 ‘2023년 상반기 사회적 약자 자동차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P7 주차장에서 ‘2023년 상반기 사회적 약자 자동차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화성시지회가 주관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등록장애인,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 차량 등으로 장애인카드, 신분증, 봉사자카드, 차량등록증 등을 지참해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현장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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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점검 항목은 ▲와이퍼·향균필터·플러그 등 무상교환 ▲워셔액·부동액·엔진오일 무상보충 ▲발전기·스타트모터 상태 점검 등 총 34개이다. 부대행사로 수지침, 사랑나눔바자회 등이 준비됐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오는 연말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 같은 사회적약자 자동차 안전점검은 오는 9월과 10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교열 교통지도과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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