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화군 ‘소창으로 소풍가자’ 문화행사...10월까지 5회 개최

오세만 기자
​​​​​​​소창체험관서 ‘프리마켓·마술’ 등으로 구성
강화군은 오는 15일부터 소창체험관에서 참여형 문화행사 ‘소창으로 소풍가자!’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화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강화군이 오는 15일부터 소창체험관에서 참여형 문화행사 ‘소창으로 소풍가자’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화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강화군이 오는 15일부터 소창체험관에서 참여형 문화행사 ‘소창으로 소풍가자’를 개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소창으로 소풍가자’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창 제품 위주의 ‘플리마켓’과 말차, 보이차 등을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들차회’, ‘보자기 특강’과 다양한 음악과 마술 등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선생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보자기 수업’은 종이 포장지를 대체해 보자기를 사용하는 일상속 제로웨이스트의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창체험관은 강화의 직물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6월 ‘소창으로 소풍가자’ 행사를 처음 시작했으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신선한 볼거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5회 예정돼있다. 혹서기인 7, 8월은 제외된다. 현재 소창체험관은 소창스탬프체험, 한복체험, 직조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소창바느질체험’을 신규 개설해 체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창체험관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읍 원도심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