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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실시 ‘2023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이종훈 기자
직무환경 개선 등 6개 지표 평가 세무조사기법 지속적 연구 ‘인정’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2023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업무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표창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및 세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2022년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이행률 및 직무환경 개선 등 6개 지표로 법인 세무조사 전반을 평가한다. 고양시는 1그룹에서 3위 장려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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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탈루·누락세원 발굴을 위해 새로운 세무조사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지난해 76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에서 46억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 관계자는 “법인 세무조사를 엄격하고 공정하게 추진함과 동시에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평과세 실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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