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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사업 참여 상인회 모집

김상현 기자
안산시가 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전국 최초로 생활안전보험을 지원하는 ‘품안愛 안심보험’을 실시한다. 사진은 안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산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화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다음달 26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안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산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화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다음달 26일까지 모집한다.

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침체 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건전한 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이 20개 이상 밀집되고 사업추진이 가능한 상인회 또는 상가번영회로 시는 신청 지역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1개 거리를 지정할 계획이다.

음식테마거리에 지정되면 지정서가 수여되고 음식테마거리 표지판을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되고 환경개선을 위한 위생물품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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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금까지 ▲전통음식거리 댕이골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거리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 ▲송호맛길 ▲25시 사리골 ▲7080로데오 맛길 등 6개 음식 거리가 지정돼 있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되면 시에서 안산의 맛집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거리로 발전해 골목 외식상권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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