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닮은꼴 인천·中 칭다오, 협력 ‘공감’...유정복 시장, 자오하오즈시장과 접견

남용우 기자
양 도시간 지속적 교류협력 방안 논의 자오하오즈 “두 도시는 지리적 근접 인문교류 등 다방면 협력 강화되길” 유정복 “우호도시 관계 더욱 돈독히 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G타워 접견실에서 칭다오 자오 하오 즈 시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G타워 접견실에서 칭다오 자오 하오 즈 시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시청을 방문한 자오하오즈 중국 칭다오시장 등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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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과 칭다오는 약 28년 전인 1995년 9월 우호도시 결연 이후 경제무역, 항만, 물류, 문화,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우호도시 체결 20주년 때인 지난 2015년에는 유 시장이 중국 주요도시와 관광 및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칭다오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칭다오시는 중국 산둥성에서 가장 앞서가는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방직·기계·자동차·화공·맥주 등의 전통산업과 해양산업, 바이오, 신에너지, 친환경등의 신흥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중국도시 중 우리국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며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

자오하오즈 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3년만에 처음 인천을 방문했지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칭다오시와 인천시는 지리적으로 근접한 도시로서 항만 물류 및 인문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칭다오시와의 우호도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자오하오즈 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양 도시의 경제, 항만, 물류, 문화,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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