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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인구증가 시책 추진 ‘팔 걷어’...전입장려금 등 3가지 지원사업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적극적인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적극적인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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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두천시는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해 전입장려금,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 주거비 지원, 직업군인 및 군무원 월세 지원 등 동두천시 전입자에 대한 3가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입장려금은 동두천시로 전입하고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에게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 5만원을 지원하며, 동두천시로 전입 후 지역 내 대학교 기숙사 또는 지역 내 월세임대차계약을 한 주택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에게 학기별 30만원을 지원한다.

또 직업군인 및 군무원 월세 지원은 동두천시로 전입하고 지역 내 월세임대차계약을 한 주택에서 거주하는 장교 및 부사관 또는 군무원에게 6개월당 현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입장려금,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 월세 지원, 직업군인 및 군무원 월세 지원의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며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 기숙사비 지원은 소속 대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전입장려금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입 신고시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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