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아파트 단지서 초등학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고교생 체포

김종대 기자
평택경찰서가 평택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60대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5시43분께 평택시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흉기로 초등학생 B군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B군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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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달아난 A군의 행적을 쫓아 이튿날인 이날 오전 8시33분께 A군을 평택시 자택에서 검거했다. A군은 "갑자기 화가 나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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