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구, 유아숲체험원 4월 운영...숲에서 즐기는 놀이·체험 위주로 구성

이복수 기자
숲 체험 프로그램 이달부터 운영
인천 서구가 코로나19로 소득감소 등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가원유아숲체험원(원창동 512번지)과 서곶근린공원(심곡동 산16번지) 내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가원유아숲체험원(원창동 512번지)과 서곶근린공원(심곡동 산16번지) 내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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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에 따르면, 가원유아숲체험원과 서곶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은 부실내교육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유로운 놀이와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구는 앞서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연 체험 인원 7200명 이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유아 숲 체험원 운영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프로그램으로 연간 계획을 통해 매월 독창적이고 서구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유아숲체험원 운영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숲지도사의 안전교육 이수와 함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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