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대표 봄꽃축제 ‘제20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1일 개군면 개군레포츠공원에서 개회식을 갖고 본격 행사에 돌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윤순옥 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남종현 축제진위원장, 도·군의원, 김영태 부군수, 이광범 개군면장, 지역내 각급 기관 단체장,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개회 선언, 개군중 난타, 개군효태권도 시범,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축제는 1일부터 2일까지 개군레포츠공원, 내리~향리~주읍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2일 행사는 오프닝공연으로 개울가 댄스공연, 송암태권도, 55사단 양평대대 OONE밴드, 슽릿 아미, 팝페라 앙상블, 초대가수 공연(윤태화, 신혜, 이진, 이진아), 양평색소폰앙상불, 양평민요단, 우크라이나 가수 레오, 노래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남동현 축제추진위원장은 “양평산수유개군한우축제는 20회를 맞이하는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개군한우를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4년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안전 그리고 개군면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초대형 육회 비빔밥 축제에 참가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군 산수유한우축제에 오신 방문객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 안전에 유의해, 산수유꽃보고 한우먹고 개군한우와 축제를 즐겨달라”고 강조했다.
윤순옥 의장은 “산수유꽃을 보면서 힐링하고, 개군 한우로 건강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을 찾은 방문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개군레포츠공원에서는 송어잡기체험, 이색 호박터널, 산수유 꽃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식당,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으로 여행객들의 인증샷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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