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박승원, 김동연 지사와 맞손토크...“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 선도해 나갈 것”

김상현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늘 시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탄소중립을 위한 토론을 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김동연 도지사는 기후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광명에서 열린 맞손토크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빛공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시민들의 수준 높은 질문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광명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김동연 지사는 많은 감명을 받는 듯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광명시는 탄소중립을 위해 확실하게 맞손을 잡았다”며 “RE100을 비롯한 경기도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했고, 광명시의 기후의병 운동과 탄소포인트제 정책 등에 대해 지원하기로 약속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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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기후의병 활동가들이 김동연 지사께, 기후의병 총사령관으로 역할 해 주실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지막으로 “중앙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은 한 발짝 후퇴했지만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명 새빛공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 주제로 열린 맞손토크는 수원, 화성, 연천 등에 이어 이번이 6번째 맞손토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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