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 ‘주소판 정비’ 추진...‘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오세만 기자
시민 생활 편의 도모 '기대' 주소정보시설 6종 등 대상
김포시는 12일 ‘바뀌고 더 안 좋아진 ‘김포페이’···시민들 화가 난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면서 지역 내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면서 지역 내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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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과 관련한 민원 사항에 대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신문고를 통해 정비 관련 사항을 접수하면 처리 후 해당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통보하는 역할을 한다.

신고는 ‘경기부동산포털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배너로 접속, ‘신고하기’를 선택해 신고인 인적 사항과 신고내용을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6종으로, 노후·훼손·낙하 우려·표기 오류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도시 미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훼손되거나 소실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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