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시민제안공약 점검 시민평가단 본격 활동 시작...시민평가단 45명 위촉

남용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 위촉 및 제1차 회의'에서 위촉된 시민평가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 위촉 및 제1차 회의'에서 위촉된 시민평가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제안한 시민제안정책을 공약화해 시민과 함께 실천하기 위해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 45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민평가단은 민선8기 222개 시민제안공약의 실천계획에 대한 추진실적 점검, 개선방안 제안,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에 대한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민(또는 인천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근무하는 사람,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5개 분과 ▲미래창조·균형발전 ▲문화예술·교육안전 ▲경제·환경녹지·상수도 ▲교통·농어촌 ▲복지·소통공감에 45명을 선발해 평가단을 구성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회의에서 시민평가단 위원들은 유정복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공약에 대한 설명과 시민평가단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공약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해 그 약속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지난 1월 시는 선거공보물 위주의 공약은 ‘선거공약’(178개)으로, 시민단체 및 일반시민이 제안한 주요 과제 등은 ‘시민제안공약’(222개)으로 구분해 민선8기 공약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