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오후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경기북부에서 일제히 음주단속을 벌여 10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 164명, 순찰차 42대를 동원해 주로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에서 단속했다.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0명 중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5명, 정지는(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5명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최대수치는 0.177%이었다.
경찰은 코로나19의 각종 규제 완화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을 우려해 음주운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가용경력을 총동원, 도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이나 가족, 타인의 삶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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