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였다.
고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대곡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경찰관 B씨(30)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9%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고양경찰서 소속인 B씨는 목과 팔,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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