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직 경찰관, 횡단보도 건너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이종훈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현직 경찰관이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였다. (사진=중앙신문DB)

현직 경찰관이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였다.

고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대곡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경찰관 B씨(30)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9%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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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소속인 B씨는 목과 팔,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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