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미세먼지 가니 ‘반짝 추위’, ‘맑은 하늘’

김광섭 기자
20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 남한강 상공의 미세먼지가 사라진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20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 남한강 상공의 미세먼지가 사라진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토요일 오전 8시30분께 여주시청 앞 남한강에 안개와 미세먼지가 자욱하게 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토요일 오전 8시30분께 여주시청 앞 남한강에 안개와 미세먼지가 자욱하게 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20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 남한강 상공의 미세먼지가 사라진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보인다. (사진 위) 시야도 좋아 사진 속 여주 현암동과 약 8.5㎞ 떨어져 있는 금강 여주공장 굴뚝이 잘 보일 정도다. 이틀 전 하늘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사진 아래)  며칠간 대기 정체로 오염물질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뿌연 하늘이 계속됐었다. 오늘 오전부터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와 고농도 먼지층을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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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했다. 이는 하루 전 아침 최저기온 1~4도와 낮 최고기온은 4~6도보다 많게는 8도, 적게는 1도 낮은 기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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