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 경력 있는 반려견 훈련사 A씨가 보조훈련사를 강제 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오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보조훈련사 B씨는 “2021년 중순부터 지난해 초까지 방송 촬영을 위해 지방 도시에 갔을 때 A씨로부터 수차례 강제 추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다.
B씨는 “반려견 교육 관련 업계에서 A씨의 영향력이 커 즉시 고소하지 못하고 뒤늦게 고소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강제추행한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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