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인천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한 뜻’...“인천의 열정과 노력, 반드시 결실 맺을 것”

남용우 기자
인천시 ‘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인천산단CEO 등 200여명 참석 올해 상반기에 ‘특화단지’ 선정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5일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산단 CEO 아카데미’에서 반도체특화단지 인천유치 결의문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5일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산단 CEO 아카데미’에서 반도체특화단지 인천유치 결의문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산단 기업 대표 및 관계자, 국회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반도체 특화단지 인천유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인천시는 15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산단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아침특강에서 ‘반도체 특화단지 인천유치 기원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특화단지 인천유치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장), 윤관석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배준영 의원(기획재정위원), 정일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배진교 의원(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결의대회에 이어 ▲인천시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 발표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장이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아침특강을 진행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유정복 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향한 인천의 열정과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공항·경제자유구역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와 반도체산업 성장 잠재력을 무기로 반드시 특화단지를 유치해, 인천을 반도체 후공정의 메카로 조성하고, 더 나아가 세계초일류 반도체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천에는 앰코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후공정 분야 세계 2·3위 기업을 비롯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등 1300여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다. 

또한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이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가운데,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산·학·연·관 업무협약,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및 대외홍보 등 특화단지 유치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갈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