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2분께 평택시 고덕면의 한 추락방지망 보관창고에서 난 불이 신고 56분 만인 오후 6시58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력 61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불은 컨테이너를 태우는 등 철골조로 된 2층짜리 1개 동(연면적 1449㎡ 규모)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직원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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