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11분께 시흥시 포동의 재활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산불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로 사용 중인 비닐하우스 2개동과 사무실용 컨테이너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20건이 넘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21대와, 인력 6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3시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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