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26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7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치인 뒤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는 사망한 상태였다. 운전기사 B씨는 미처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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