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구, 지역건축안전센터 역할 강화...‘생애주기’ 전 과정 참여

이복수 기자
인천 서구가 코로나19로 소득감소 등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건축물 부실 설계를 방지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인천 서구가 ‘건축물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건축사가 참여하는 등 센터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건축물 부실 설계를 방지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인천 서구가 ‘건축물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건축사가 참여하는 등 센터 역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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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해 4월 인천에서는 최초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해 매월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취약 시기별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건축 안전에 앞장 서고 있다.

올해 구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사를 건축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위촉한다. 이를 통해 건축심의, 허가, 착공, 사용승인, 유지관리,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해 부실 설계와 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며 교육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는 구는 13일부터는 해빙기 대비 안전 교육에 관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6월을 시작으로 구조분야 전문인력까지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하며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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