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이권재 오산시장-기업인 14명과 소통 간담회,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김종대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가장산업단지 알에프시스템즈에서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과 기업의 동반발전과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경제도시 도약 의지를 다졌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가장산업단지 알에프시스템즈에서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과 기업의 동반발전과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가장산업단지 알에프시스템즈에서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과 기업의 동반발전과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경제도시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가장산업단지 내 기업 대표들로 이뤄진 기업인협의회원 14명이 참석해 기업의 현안 및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교통 불편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 ▲취업자와 기업체를 연결 방안 ▲산단 내 셔틀버스 운행 및 버스노선 확보 등 교통 대책 마련에 대한 사항 ▲탄소배출 관련 지원에 관한 사항 ▲산단 내 조경 및 환경정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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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나온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결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기업이 성장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규제 해소 및 산업단지 유치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오산시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3일 경기벤처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유치, 투자연계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금을 출연해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산업패밀리클러스터사업, 디자인개발 지원, 국내 및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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