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36분께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에 세워진 한 화물자동차에서 스타팅 모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운전석을 모두 태우고, 바로 옆 차량에도 그을림 피해를 입히는 등 소방서 추산 2280만원의 피해를 입혔다.
운전자 A씨는 “시동이 꺼지지 않아 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떼서 강제로 시동을 종료한 후 약 20분 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소방력 34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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