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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3월부터 동탄신도시~인천공항행 버스 20회로 증차

김영식 기자
하루 평균 500명 내외 증가 추세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동탄신도시~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시외버스(8837번)의 운행을 다음 달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동탄신도시~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시외버스(8837번)의 운행을 다음 달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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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1일 10회로 운영하던 노선을 3월 중 1일 20회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시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코로나19가 완화되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동탄신도시~인천국제공항 간 노선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500명 내외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화성시는 버스 노선 증편으로 최대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던 배차간격이 대폭 줄어들면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증차운행으로 공항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이용객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시민편의를 높여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향남~인천공항 노선(8822번)을 오는 9일자로 운행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향남~인천공항 노선 배차 간격은 하루 2회로, 향남터미널서 6시 30분과 13시 5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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